지은이 : 가천노 | 페이지수 : 304쪽 | 책크기 : 225*152mm | ISBN : 978-89-7071-187-4 | 발행일 : 2010년 8월 26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지금 믿는다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을 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예수를 영접했고, 일정한 양식의 서류에 서명도 했고, 물세례도 받았다.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교회에도 나왔고 방언(?)도 받았으니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
분명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죄 가운데 살아도 하다못해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 것이다! 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고...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성경은 그런 구원을 알지 못한다. 다만 그런 구원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일 뿐이다. 소망하기는 이 책을 읽는 사람 중에서 그렇게 살아서 하나님 방식의 구원 깊이에 사로잡히게 될 사람들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서 자신이 온전한 그 방식으로 구원을 이룰 뿐 아니라 이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그 열망에 헌신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품으셨던 창세전의 영원한 목적이 이 피조 세계 전체에 눈에 보이게 드러날 것이다. 당신은 과연 이 하나님의 열망을 받아들이고, 부르심에 응하는 ‘한 사람’ 이 될 것인가?
서문
1. 왜 다시 구원인가?
1) 구원이 잊혀지다!
2) 그런 구원은 없다!
3) 구원을 회복해야 한다!
그는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하는 독립군이고 생명체 교회를 세우는 영적 혁명가이다.
그는 연세대학교와 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 프린스턴신학대학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과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을 졸업하였다.
그는 「베이비부머」, 「성공패러다임」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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