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하경 | 페이지수 : 174쪽 | 책크기 : 223*152mm (A5신) | ISBN : 978-89-92257-46-6 | 발행일 : 2010년 9월 13일 | 출판사 : 엘도론
"끼니때가 되어도 아이들에게 밥을 챙겨 주지 못했던 나의 아픈 마음과 속으로 흐르는 눈물도 토스트에 얹었다.
따라서 '밥 먹었냐?'는 말은 내 최대의 사랑 표현이고 가슴 싸한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차분하면서도 진솔하게 밝히는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축복의 이야기들은 저자가 살아가면서 마음 속 깊숙이 품고 있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영적인 메시지를 느끼게 한다.
또한 저자가 하나님 마음을 온전히 담아서 펴내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의 세계를 초월하여 하늘의 세계를 넘나드는 영적인 사람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이삭토스트는 우리들에게 단순히 허기를 채워주는 빵의 차원을 넘어 하늘의 영적 양식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추천의 글
행하신 그 일들을
1부 감사합니다.
어둠의 한 중앙에서
오후 2시에 문 여는 가게에서
천사(?)가 가르쳐 준 토스트 소스
프랑스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오븐
처음 그 때처럼
1호 점(?)은 700호 점(?)
헛헛한 마음과 배를 채우는 '구휼음식'
길거리 청소로 맺어진 인연
2부 은혜입니다.
그 사람들을 위하여
성실과 공의와 정직은?
company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우리 이삭회사의 센터들
인연 후에 이별
나는 가이드 & 일터 사역자
은혜로운 일들이 만들어져 가고
합당한 계약서의 기준은?
6년의 기다림 끝에
이삭 선교회의 사랑의 홍보
더불어 행복과 축복을
장사는 양심을 파는 것
아름다운 커피와의 만남
또 하나의 구휼음식
3부 사랑합니다.
밥 먹었냐?
크루즈는 이삭을 싣고 내 인생을 싣고
크루즈는 되돌리고 싶은 한가지 회한을 싣고
4부 이삭 가족들의 이야기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며
돌아보면 꿈같은 날들
더불어 행복, 그날을 소망하며
이삭, 축복의 통로
빵과 함께 익어가는 우리의 꿈
넉넉히 이기리라
진정한 가족
영혼 사랑의 도구
7년을 하루같이 동행하신 하나님
(주)이삭 대표: 이삭토스트,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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